안녕하세요 

물건이나 옷을 구입하고 구매후기를 남기는 일이

난생처음 인거 같아요

오늘 딸기우유빛 목티셔츠를 입고나오니

화사하이 기분도 좋아집니다

평소  목 티셔츠 입으면 갑갑하고 목 주변이 까칠해서

사놓아도 입지 않으니 언젠가부터는 

내 옷이아니다 여기며 눈길도 안주거든요

그런데  속옷과 재질이 같다고  하길래 믿음을

갖고 구매하게 되었어요 

오늘 벌써 두번째 입고 나왔으니

앞으로도 계속 입을 것 같습니다

벨벳팬츠와

벨벳 상하의 도 신청해 놓은 상태라

하이 지나미 옷이 하나하나 쌓이고

있어요

참 데님원피스도 오픈 예정이던데

사진 올려주시면

구매에 참고가 될것 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