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것 주문하면서 제 것도 주문했습니다.
평소 55사이즈 입고, S 주문했습니다.
니트나 셔츠 안에 받쳐입을 용도로 구매했고요,
부드럽게 몸에 착 감기는 것이 기분 좋습니다^^
몸에 핏되는 스타일이라 날씬해 보이는 것도 맘에 들고,
그러면서도 몸을 피곤하게 조이지 않아 좋습니다.
피부가 예민한 편인데, 거슬리는 것 1도 없고, 부드러워서
자꾸 만져보게 됩니다.
간절기에 목이 허전한데 두꺼운 것은 싫은 분,
피부가 예민해서 까슬거림을 못참는 분,
몸에 착 붙고, 덧입는 옷과 부대끼지 않는 부드러운 소재를 찾으시는 분들께
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!
감사합니다.